'세 가지 게으름'을 극복하자!
게으른 사람의 심리는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고 할 수 있다.

첫째, 게으른 사람은 일을 나중으로 미룬다.
업무는 미루면 쌓이고, 나중에는 산더미처럼 불어나 감당하기 힘들어진다.
'쉬어도 이것 하나는 확실히 끝내고 쉬자'며, 자신을 독려하길 권해본다.
둘째, 게으른 사람은 남이나 환경을 탓하며 이런 저런 핑계를 대려한다.
대게는 공들인 만큼 결과가 나온다.
그럼에도 '이건 내 적성에 안 맞아'하고 변경하거나, 회피하다 포기에 이르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셋째, 게으른 사람은 '해야 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한다.
저성과자들은 먼저 놀거나 쉬고 남은 시간에 일을 하지만, 고성과자는 할 일을 마치고 남은 시간에 휴식을 취한다.
게으름은 누구나 가진 본성이다.
하지만 게으른 천성을 따르는 삶의 끝에 남는 것은 후회가 아닐까?
때로는 적절한 긴장이 있을 때
삶이 활기차고 윤택해지기도 한다.
한없이 게을러지고 싶은 그 마음을 제어 없이 받아들이면 결과적으로 더 큰 어려움과 후회가 따라올 수 있다.
게으름을 극복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는 것이 무엇을 하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탭스(주) 대표이사 「게으른 사람들의 세 가지 특성」칼럼 전문도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