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인재서비스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경험과 노하우 바탕으로 점진적 역량 확대 목표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1998년 창업이래 복리후생, 총무 부분을 기점으로 인재파견, 채용대행, 업무대행 서비스 등을 포함한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운여오가 품질 경쟁력으로 업계의 대표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탭스는 올해 접어들면서 아웃소싱 전문기업에서 인력육성 및 취업지원에 이르는 인프라를 갖춘 종합 인재서비스 대표기업으로 탈바꿈을 하고자 하고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세가지 부문의 취업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가 있다.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습 기간을 거친 검증된 사람을 정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고, 두번째는 취약계층의 취업알선을 도와주는 취업상담 프로그램으로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젝트’, ‘성공취업패키지’, ‘고령자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노동부로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그 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숙명여대, 명지대 등 다수 대학의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상담중심의 취업매칭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사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취업성공률이 60~70%에 달해 대학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스탭스는 장애인을 포함한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군인, 문제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이미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인재서비스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박천웅 대표는 “스탭스는 과거에도 늘 그래왔듯이 사업을 확대 하거나 신규사업을 진행할 때 전혀 새로운 일을 하기 보다는 그동안의 경험이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갖춰진 브랜드이미지를 통해 점진적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 전문성을 갖춘 방향으로 역량을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2010년 6월 18일
출처: [아웃소싱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