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머로우] 걱정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 걱정 뚝, 행동 시작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조지 월턴 박사의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걱정은 쓸데없는 것이라고 한다. 그는 “걱정의 40%는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고,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며, 22%는 사소한 것이다. 그리고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고,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왜 사람들은 걱정을 […]

[투머로우] 5월에는 아버지와 ‘특별한 데이트’ 어떨까요?

한때 학벌이나 자격증 등 스펙이 인재를 뽑는 최우선 기준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따뜻한 프로페셔널’ ‘든 사람보다 된 사람’ 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뽑기 위해 조별과제·합숙면접·토론 등 다양하고 참신한 면접법을 실시하고 있다. 기업에서 추구하는 인성이란 단순히 ‘착하다’ 내지 ‘도덕적이다’라는 의미가 아니다. 조직의 목표와 분위기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자신의 역량을 […]

[투머로우] 면접관은 면접에서 마음의 패턴을 읽는다

‘지난달 청년 실업률 12.5%로 역대 최고’ ‘심각한 취업난에 졸업유보생 급증’… 인터넷 검색창에 ‘취업난’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줄줄이 등장하는 기사들은 취업난이 그야말로 국가적인 이슈임을 보여준다. 취업을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은 오늘도 외국어·자격증·인턴 등 각종 스펙 쌓기에 몰두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같은 막연하고 불안한 취업난 속에서 ‘토익 850점,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등 명확하고 수치화된 스펙은 자신을 남보다 […]

[투머로우] 선택은 O, X가 아니다

한때 젊은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희망을 불어넣어준다는 측면에서 ‘힐링’이라는 테마로 사회지도층들이 강의를 하거나, 책을 출간하기도 하고, TV프로그램도 상당한 인기를 얻은 적이 있었다. “지금 취업이 어려운 것은 여러분들의 책임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해라.” 등의 어필을 하면서 젊은이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고자 했지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은 매우 적지 않았나 싶다. 힐링에 대칭되는 말로 쿨링을 생각해 보자. 현실을 […]

[투머로우] N포 탈출? 먼저 마음의 눈높이를 낮춰라

언제부턴가 ‘N포세대’라는 말이 흔히 사용되고 있다. 취업이 힘든 나머지 인생의 중요한 요소인 연애,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한 청년들을 가리켜 3포세대라고 한다, 여기에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를 포기한 5포세대, 나아가 희망과 꿈마저 포기한 7포세대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한때 우리 사회에 ‘힐링healing 열풍’ 한바탕 크게 불었던 이유도 이런 현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유명인이나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청년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

[투머로우] 한계 밖으로 행군하라

작년 초, 필자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팀워크를 향상시키기 위해 ‘한강 야간행군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싶다는 부서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행사였다. 여의나루역에서 출발해 밤새도록 한강을 따라 걸으며 잠실대교를 거쳐 약수역까지 30km를 걷는 강행군이었다. 처음에는 몇몇을 제외하고는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

[투머로우] 공작새보다 벌새처럼

둥우리족, 학점 세탁, 스펙 리셋… 최근 몇 년간 취업이 대학생들의 지상과제가 되면서 생겨난 신조어들이다. 취업난이 극심한 데다 졸업하면 취업이 더 어려워진다는 생각에 졸업을 연기하고, 재수강에 편입까지 해가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한 경제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그렇게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한 대졸 신입사원들의 1년 내 퇴사율이 25%나 된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신입사원이 회사에 대해 갖는 […]

[리쿠르트] 열정적 끈기

‘열정’이란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으로, 누군가가 남들보다 더 잘하고 싶어 하고, 어제보다 더 잘하고 싶어 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이 일에 열정을 지녔다고 말한다. ‘끈기’는 쉽게 단념하지 않고 끈질기게 견디어 나가는 기운이다. 끈기를 지닌 사람은 과정에서 큰 실패가 있더라도 다시 일어나 그 일을 계속한다. 회복탄력성이 강한 것이다. 열정적 끈기란,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

[아웃소싱타임즈] 스탭스 ‘구인구직난 해소’ 의지 다져

스탭스(대표 박천웅)가 9년째 진행하고 있는 청계산 시무식을 시작으로 2012년을 맞이했다. 청계산 시무식은 1998년 창립 초기 IMF 경제위기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직원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매년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  박천웅 대표는 “103년만의 대폭설이 왔던 2010년에도 우리는 산에 올랐고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었다”며 “춥고 어두운 산길이라 해도 함께 간아면 두렵지 않다는 […]

[리크루트] 기획특집_우수 인재서비스 기업을 찾아서

우리는 쪽집게 도사, 필요한 사람 필요한 기업만 쏙쏙!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인재서비스 그룹으로! 스탭스는 창업 3년 만에 전국적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의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시공간을 초월한 인트라넷, 매뉴얼의 구축 등을 통해 중견기업의 인프라를 갖는 회사가 되었고, 규모면에서도 당당히 상위권에 진입함으로써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 업체로 성장했다. 우수한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승부하면서 2005년 한국 HR아웃소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