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협회]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중,고,대학까지 16년 동안 지식습득을 하지만 정작 사회생활에서 지식을 습득하는 것과 성과를 내는 것은 다르다. 지식을 쓸 수 있는 것은 시험 볼 때만 좋을 것이다. 교수님이 가르쳐 주는 내용은 예전에 검증 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해주는 것으로 과거에 검증된 사실을 16~17년 동안 배워 오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사회에서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회사에서 […]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중,고,대학까지 16년 동안 지식습득을 하지만 정작 사회생활에서 지식을 습득하는 것과 성과를 내는 것은 다르다. 지식을 쓸 수 있는 것은 시험 볼 때만 좋을 것이다. 교수님이 가르쳐 주는 내용은 예전에 검증 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해주는 것으로 과거에 검증된 사실을 16~17년 동안 배워 오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사회에서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회사에서 […]
TV에 새롭게 나오는 신인 가수들의 초기 모습은 노래는 잘하는데 화술이 어설프거나 몸가짐이 어설픈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2-3개월이 지난후 다시 보게 된다면 표정도 여유롭고 옷차림 역시 세련되어 진 것을 느낄 수 있다. 방송을 타기전에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이 방송을 탔기 때문에 좋아지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그전까지는 자신이 잘하는 분야, 즉 노래나 차별화된 노래만에 열중을 […]
우리는 통상 계획을 세우지 않고 하루를 맞이하는 경우도 있지만 설령 계획을 세운다 해도 욕심이 많아서인지 많을 것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잠들기 전에 그날 하루를 생각해 보면 대부분이 실행조차 못하고 끝나는 경험을 많이 했으리라 생각한다. 많은 것을 하려는 것 보다는 의미 있는 삶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될 1~2가지를 정하고 이것만은 잘 하겠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해를 맞아 새로운 계획을 세울 때 지난해를 반성하고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의 반복으로 사는 것이 현실이다. 연초에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한 달도 되지 않아서 유야무야 되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와는 다르게 거창하고 많은 계획을 이루고자 하는 욕심을 억제하는 것이 결국 성공의 관건이 아닌가 생각한다. 팔방미인이라는 말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한 분야의 전문성이 있다기보다 여러 […]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직무에 대한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직원교육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다. 그리고 대기업과는 달리, 전문 강사나 교육 프로그램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는 상황에서 방법을 모색해오다 지식의 주입이 아닌 일하는 방법을 터득케 하여 어떠한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느끼고 필자의 회사에서는 이를 개발, 운영해 왔다. […]
필자가 운영하는 스탭스는 금년 들어 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인턴제 사업을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다. 청년인턴제의 경우 미취업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후 취업알선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필자의 경우 사전 직무 교육시 인턴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직접 교육을 해주고 있다. 인턴대상자들의 경우 구직활동이 긴 취업자일수록 표정이 밝지 않은 경향이 있고 일부의 경우에는 입사에 기뻐하기 보다는 어쩔 수 없이 […]
일반적으로 어느 회사를 다니느냐 그리고 무슨 일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 못지않게 어떤 스타일의 상사를 만나느냐는 것은 직장생활을 매끄럽게 하느냐 힘들 것이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본다. 필자는 스탭스라는 인재서비스 전문 회사를 운영하는 관계로 퇴직자 면담이나 경력사원 입사 면접을 많이 하는 편인데 퇴사사유를 물어보면 회사의 비전이 없거나 자신이 바랬던 처우와 맞지 않는다고 […]
얼마 전 회사에 합격하고도 취업을 포기한 청년 대졸 구직자가 56%에 달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또한 작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취업문이 워낙 좁다보니 일단 들어가고 보자며 입사했다가 1년 안에 퇴사하는 구직자들이 4명중 1명이라고 조사되었으며 취업을 포기한 이유로는 더 나은 곳으로의 취업이 40%, 적성에 맞지 않아서가 30%, 급여가 낮아서가 25%로 꼽았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중소기업의 경우 […]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대부분 ‘부모님’이라고 이야기를 할 것이다. 부모님이 왜 소중하냐고 물어본다면 그동안 낳아주고 키워주셨기 때문에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부모에 대한 소중한 추억이 있느냐 라고 물어본다면 의외로 그런 추억을 갖고 있는 사람은 또 드문 것 같다. 공기 중에 산소가 없으면 생존자체가 어렵지만 늘 산소가 있기 때문에 고마움을 모르듯, […]
얼마 전 중소기업 청년인턴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사랑’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던 적이 있다.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 이성 친구에 대한 감정 등 몇몇 가지 대답이 나오기는 했지만 예상대로 명확하게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사람은 없었다. 이런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으면 아마 필자뿐 아니라 누구라도 마땅한 대답이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사랑’이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은 의미가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