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EF EXECUTIVE] ‘될 사람’으로, ‘난 사람’으로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이 있다. 이는 직장생활에서 선후배나 동료관계였던 사람들이 기업의 임원 발표내용을 접하면서 상대의 사원시절 기억만으로 될 만한 친구중에 임원이 된 것 같다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우리는 지식이 많은 사람을 든 사람이라 하고 윗사람을 공경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려는 사람을 된사람이라고 부르며 난사람이란 돋보이는 특성을 지닌 사람, 상대적으로 성공 한 사람을 […]

[상장협회]바꿔야 할것과 지켜야 할것.

알을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될 수 있지만 사람이 알을 깨는 경우는 달걀 프라이가 되고 만다는 말이 있듯이 스스로 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능동적이고 발전적으로 전개해 나갈수 있는데 비해 변화를 당하는 사람은 늘 수세적 입장으로 사전준비가 어렵고 대처할수 있는 방안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변화를 중요시 하는 것은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함이며 경쟁자 대비 비교우위에 있기 위한 […]

[CHIEF EXECUTIVE]부하를 이기려는 상사

‘성공한 대로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 있다. 이는 성공한 경험이 판단기준의 융통성을 적게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자수성가한 사람중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부하직원에 대해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라는 식의 지시 일변도의 특성이 강하고 이러한 사람이 리더인 경우는 환경변화에 대한 대처가 쉽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보다 특별하고 역사적 사명을 띄고 있는 듯 생각하는 […]

[상장협회] 변화의 출발점은 자기성찰에서.

모든 것이 마찬가지겠지만 변화관리야 말로 목표와 그에 대한 계획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새해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름대로 목표를 세우고 올해는 꼭 잘 해보리라 다짐을 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작년에 실행하지 못했던 계획을 똑같이 금년의 목표로 잡게되는 경우도 많다. 계획을 세울 때 중요한 것은 전에 세웠던 계획과 현재와의 차이를 규명하는 것이다. 매년 반복했는데 왜 실행하지 못했는가 하는 […]

[CHIEF EXECUTIVE] 새해 계획 리뷰하기

정해년 새해를 맞이해 다양한 계획을 세웠으리라 생각한다. 이 중에는 과거에도 유사한 계획을 세웠으나 용두사미로 끝나 버린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으리라 본다. 계획은 실천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으로 과거에 실패했던 사항을 또 다시 목표로 삼았다면 왜 실패했는가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색다른 각오와 추진 방법이 있어야 그나마 성과를 거둘수 있지 않을까.   계획은 막연히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