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간위탁 선도 新 시장개척 선구자

파워아웃소싱

민간위탁 선도 … 新시장개척 선구자

정부가 인정하고 고객이 추천하는 기업 스탭스

아웃소싱 사업에 조금 늦게 뛰어들었지만 현재는 아웃소싱 시장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스탭스의 박천웅 대표. 그는 14년 동안 아웃소싱을 해오고 있지만 초창기에는 어려움도 많았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흔히 말해 ‘맨땅에 헤딩’ 했다고 하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꾸준한 준비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이끌어 현재의 스탭스를 만들어 냈고 산업포장까지 수상했다. 이렇게 아웃소싱 업계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민간위탁부문에서 도드라진 성과를 내고 있는 그를 만나 노하우와 업계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