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르트] 서바이벌 경쟁 프로그램에서 취업의 열쇠를 찾다!

최근 연일 이슈화 되고 있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보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 그저 방송을 보며 웃고, 울고, 동정을 표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존경쟁의 주인공이 ‘나’ 라는 가정 하에 스스로를 냉정하게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취업 전선에 서 있는 현실의 나는 방송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무수히 많은 경쟁 […]

[리쿠르트] 자신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의지와 관련된 것 중 중요시해야 할 것이 바로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또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담배를 끊겠다든지,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아침 운동을 하겠다는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운다. 실천하기 위해서는 이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혹시 자신이 습관적으로 세우고 있는 […]

[상장협회] 다양성을 인정하되 주관을 가져라

흔히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를 가청 주파수라고 하고, 볼 수 있는 범위의 빛의 파장은 가시광선이라고 한다. 굳이 이렇게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에 다른 이름을 붙여둔 것은 듣거나 보지 못하는 다른 영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수평선이나 지평선이 평평하게 보인다고 해서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

[리쿠르트] 일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라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아무리 그 분야에 대해 전문 지식이 많다고 해도 어떤 사안에 적용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다. 혹은 의견의 옳고 그름에 대해 명확하게 판단한다고 해도 실행방법을 알지 못해 헤매는 경우도 많다. 단순히 문자화된 지식, 책에 적힌 박제된 지식으로는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사실 사회생활에 있어서 지식의 습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과를 […]

[상장협회]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과거 산업화 사회에서는 기술의 흐름이 유럽이나 미국을 거쳐 일본으로, 다시 한국 및 동남아로 조금씩 이전되는 현상을 보였다. 선진국들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에 치중을 하게 되고 그에 따라 중진국이나 후진국으로 과거의 기술들은 이전되었다. 이런 현상에 따라 과거에는 능력에 차이가 있어도 모두가 어느 정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늦게 시작해도 어느 정도 따라갈 수 있는 […]

[리쿠르트] 긍정의 마음으로 정신복지를 이루자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은 일차적으로 배고픔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함이고, 더 나아가 여유로움을 얻기 위해서이다. 이련 견지에서 봤을 때 사회복지란 개념은 일차적인 문제, 즉 최소의 생활 유지가 어려운 이웃들이 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근로능력이 없는 무의탁 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에 대한 지원은 사회적인 차원에서 당연히 이루어져야 되는 부분이다. […]

[상장협회]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 되자

필자가 대기업에 입사를 해서 조직 이동시에 가져간 것은 슬리퍼와 개인적인 책 몇 권뿐이었다. 항상 새로운 일을 했고 조직의 핵심적인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상사에게 “한번쯤은 내가 원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 했지만 퇴직할 때까지 내가 원하는 일을 해본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그때 상사가 내게 해준 이야기는 “당신이 어떤 일을 잘하고 […]

[국방취업가이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십시오

◆ 전역군인들의 취업현황은 어떻습니까? 기업체 경력직 채용방식의 대부분이 동종업계의 경력을 선호하고 전 직장의 직무내용과 담당할 직무내용의 유사성을 고려하기 때문에 전역(예정)간부의 취업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입니다. 사회에서 원하는 경험과 본인이 가진 경험이 상이한 점도 있고, 군대에서 리더로서 업무를 수행했기 때문에 사회에서도 관리자 직급의 위치에서 일을 하고자 하지만 그런 일자리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또 기업에서 일반적으로 […]

[리쿠르트] 다양성을 인정하되 주관을 가져라

흔히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를 가청 주파수라고 하고, 볼 수 있는 범위의 빛의 파장은 가시광선이라고 한다. 굳이 이렇게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에 다른 읾을 붙여둔 것은 듣거나 보지 못하는 다른 영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평선이나 지평선이 평평하게 보인다고 해서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설사 […]

[상장협회]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

‘안다’는 것은 여러 종류가 있다. ‘지식으로 아는 것’, ‘할 줄 아는 것’, ‘가르칠 줄 아는 것’, ‘평가할 줄 아는 것’ 등이 있다. 예를 들어 골프를 이론적 지식으로 아는 것과 골프를 칠 줄 아는 것, 골프를 가르치는 티칭 능력, 골프를 평가하고 해설하는 것은 각기 다른 것이다. 골프를 이론적으로 마스터 했다고 해서 골프를 잘 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