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르트]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임원이 되는 후배나 동료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사원 시절부터 ‘될 성싶은 나무’란 평가를 받던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사회생활에서 떡잎이 다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우선 시기적인 의미에서 보면 식물의 떡잎이 사람의 유년시절이나 마찬가지인 것처럼 사회생활에서는 신입사원 […]

[상장협회] 자신과의 약속은 지키자

새해를 맞이하여 담배를 끊는다든지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등의 다양한 계획을 세웠으리라 생각한다. 이 중에는 분명 과거에도 유사한 계획을 세웠으나 용두사미로 끝나버린 내용이 또다시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리라 생각한다. 계획은 실천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으로 과거에 실패했던 사항을 또 다시 목표로 삼았다면 왜 실패를 했는가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색다른 각오와 추진 방법이 있어야 그나마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

[리쿠르트] 벅찬 가슴으로 아침을 맞이하라

목표를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보내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아침형 인간이 될 것을 권장한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더 보태면 아침 일찍 일어나는 보편적인 의미의 아침형 인간보다는 하루의 시작을 ‘벅찬 가슴으로 맞이하는’ 진정한 의미의 아침형 인간이 되기를 권한다. 이는 바른 생활태도 못지않게 열정적이고 활기차게, 그야말로 스스로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으면서 […]

[상장협회] 경력관리의 중요성

인력채용 시 신입사원의 경우라면 그 사람의 됨됨이나 기본적인 역량을 중심으로 판단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경력사원은 면접을 통해서 판단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왔으며 그 일을 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직무능력에 대한 검토와 함께 그 사람에 대한 전 직장이나 고객의 평판은 어떠했는지 […]

[리크루트] 현재의 위치에서 최고가 되자!

맥주뚜껑을 만드는 사람이 있었다. 생각해보니 자신이 하는 일이 별반 가치가 없는 것 같고 맥주병을 만드는 일이 부가가치 높아 보여 맥주병을 만들자고 결정했다. 돈과 시간을 투자해 맥주병을 만들었는데 어느 날 보니 맥주병이 항상 쓰레기통에 가 있었다. 맥주병도 아닌 것 같았다. 정말 부가가치는 그 안에 들어 있는 술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술을 팔아 보겠다고 생각했다. 술장사를 쭉 […]

[리크루트] 목적을 가지고 꾸준히 메모하라!

얼마 전 오늘의 내 모습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메모하는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동경주재원 시절은 일본의 전자산업이 매우 호황이었던 시기로 신제품, 신기술 관련 방대한 양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신조어가 많은데다 기술용어 등이 익숙지 않아 요점정리를 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전체적인 흐름은 물론 어떠한 기술이나 디자인의 제품이 출시되겠구나 하는 […]

[상장협회] 열심인 사람, 잘하는 사람

일을 잘한다고 하는 것은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우고 올바른 방법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목표는 큰 노력 없이 달성할 수 있는 목표보다는 20~30% 정도 높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이 커지고 성과를 냈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할 […]

[리크루트]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과거 산업화 사회에서는 기술의 흐름이 유럽이나 미국을 거쳐 일본으로, 다시 한국 및 동남아로 조금씩 이전되는 현상을 보였다. 선진국들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에 치중을 하게 되고 그에 따라 중진국이나 후진국으로 과거의 기술들은 이전되었다. 이런 현상에 따라 과거에는 능력에 차이가 있어도 모두가 어느 정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늦게 시작해도 어느 정도 따라갈 수 있는 […]

[상장협회] 절심함이 관건이다

‘말을 물가에 데리고 갈수는 있어도 물을 먹일 수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어떤 일이든 자기 스스로 원해야만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좀 더 확대하여 생각해 보면 어떤 목표이건 자신의 의지여하에 따라 이룰 수도 있고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자신이 느끼는 필요성이나 끈기가 일의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세대들을 보면 […]

[리쿠르트] 경력관리에 모든 것을 걸어라!

인력채용 시 신입사원의 경우라면 그 사람의 됨됨이나 기본적인 역량을 중심으로 판단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경력사원은 면접을 통해서 판단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왔으며 그 일을 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직무능력에 대한 검토와 함께 그 사람에 대한 전 직장이나 고객의 평판은 어떠했는지 […]